친환경비료, 유기농업자재 전문기업 와이앤바이오(Y&Bio)가
드론 및 항공방제에 최적화된 비산방지제 ‘에어콘(AirCon)’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드론 및 항공방제 살포 시 발생하는 비산(飛散) 현상에 대해 약액의 점도 조절을 통해,
균일한 물방울을 형성하여 비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이웃 농작물, 농가, 주변 환경오염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최근 드론과 항공기를 이용한 방제 작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살포 약제가 인근 농지로 날아들어 발생하는 민원이 꾸준히 증가해왔다.
특히 작물 특성이나 재배 방식에 따라 약제 간섭으로 인한 피해가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비산방지제 ‘에어콘’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목표로, 살포 약제를 보다 크고
균일한 입자로 형성해 공중에서의 비산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드론과 항공방제시 농약 등을 살포할 때 약제가 목표지 외의 다른 작물이나
다른 지역으로 날아가서 유기농, 무농약 인증 농가피해 및 이웃작물의 생육저하, 상품성 하락,
약해발생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로 민원 및 법적분쟁까지 발생하여 대책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와이앤바이오 관계자는 “에어콘은 기존 비산방지제 대비 비산 억제 효과가 뛰어나며,
다양한 약제와 혼용 사용이 가능해 드론 및 항공방제 현장에서 유연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밀 방제를 통해 약제 손실을 줄이고, 방제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이웃농작물, 농가, 주변 환경 피해까지 최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산방지제 ‘에어콘’은 다양한 국내 드론 방제 테스트 현장에서 우수한 성능을 검증받았으며,
현재 일부 지자체 및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시범 도입을 검토 중이다.
기상 조건에 따라 약제의 비산이 잦은 지역이나, 작물 간 경계가 밀접한 지역에서 특히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앤바이오의 친환경 유기농 비료, 농자재 등 제품은 지역 농협,
농자재판매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본사 전문연구원이 농가상담 및 현장지도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