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비료 유기농업자재 전문기업 와이앤바이오(Y&Bio)가
자사 제품인 '마이크롬(Microm:유기농업자재 병해관리용 공시2-4-231호))'이 고온다습한 환경 및
장마철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인 고추탄저병과 잿빛곰팡이병에 대한 효능 인증 제품으로 효과적인 방제법을 공개했다.
이번 탄저병과 잿빛곰팡이병 방제법 공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친환경적이고 효과적인 방제 자재에 대한 농가의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이루어져 주목된다.

와이앤바이오 관계자는 “마이크롬은 미생물 유래 유효성분을 기반으로 하여,
고추 탄저병과 잿빛곰팡이병에 대해 뛰어난 억제 효과를 보였다”며
“공식 시험을 통해 효능을 인정받은 만큼, 기존 화학농약에 대한 부담을 덜고자 하는 농가에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탄저병과 잿빛곰팡이병은 고추, 토마토, 피망 등 가지과에서 많이 발생하는 곰팡이균에 의한 병해로
특히 장마철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속히 확산되며, 과실의 부패와 상품성 저하로 이어져 큰 피해를 야기한다.
기존에도 다양한 화학 농약이 사용되어 왔지만, 내성 증가와 환경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유기농업자재 및 친환경비료 자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이크롬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개발된 제품으로, 와이앤바이오 측은 ”탄저병, 잿빛곰팡이병은
가지과에 해당하는 고추, 토마토, 피망, 가지 등 가지과에 해당하는 작물에 적용이 가능하며,
장마철 전후로 주 2~3회 예방 살포 시, 병 발생 초기 억제 효과가 크고 작물 안전성도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롬은 농촌진흥청 특허 미생물 Bacillus velezensis GH1-13을 배양하여
유효 항균 성분을 추출한 친환경 미생물 추출물 제제 제품으로, 농진청 산하 시험기관에서의 실증시험을 거쳐 효능을 입증 받았으며,
현재 고추 주요산지인 영양, 괴산, 정선과 해남, 밀양, 함양, 영암 등의 지역 농가에서 선제적으로 사용한 결과,
“병 발생률이 현저히 낮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와이앤바이오는 향후 마이크롬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고추 외 다른 작물 병해에도 적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환경친화적 병해 방제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본 제품은 농협 농자재마트 및 지역농자재판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문의 및 농가상담은 와이앤바이오 대표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