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남 해남과 진도 지역의 배추와 대파 재배지에서 파밤나방 피해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파밤나방은 고온기에 급속히 번식하며
잎을 갉아먹거나 작물 속으로 파고들어 생육을 저해하는 대표적 해충으로,
8~10월 사이 집중 발생하는 특성이 있다. 최근 잦은 고온다습한 날씨와
연 이은 노지 작물 재배로 개체수가 급증해 방제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파밤나방은 일반적인 살충제 방제 후에도 잎의 겉면이 아닌 속으로 숨어들어
피해를 주기 때문에, 표면 방제만으로는 완전한 구제가 어렵다. 이로 인해 잎이 뚫리거나 결구가 불량해지고,
상품성이 크게 떨어져 출하량 감소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해남과 진도 일대 농가에서는 기존 살포형 농약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와이앤바이오의 해충유인제 ‘충끌림’이다.
충끌림은 해충의 후각을 자극하는 유인 성분을 함유해, 잎 속이나
줄기 내부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숨어 있는 해충까지 효과적으로 유인·방제할 수 있는 제품이다.
농약 살포 전후에 병행하면 약효가 닿지 않는 부분까지 해충을 유도해
노출시키기 때문에 방제 효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충끌림은 화학농약이 아닌 친환경 원료 기반의 유인제로, 해충의 생리적 습성을 이용해 접근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저항성 해충의 발생을 줄일 수 있으며, 다른 농약과 혼용 시에도
약효 상승 효과를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해남 일부 농가에서는 충끌림 사용 후 파밤나방 피해가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잎 손상률이 기존 대비 40% 이상 줄었다는 보고도 있다.
해남군의 한 배추 재배 농가는 “살충제를 아무리 자주 뿌려도 잎속에서 살아남는 애벌레가 많았는데,
충끌림을 병행하니 훨씬 효과가 좋았다”며 “특히 결구기에 피해가 줄어 상품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대파 재배 농가도 “잎 속에 숨어 있는 해충이 잘 유인돼 방제가 수월해졌다”며
“노동력과 농약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만족한다”고 전했다.

와이앤바이오 관계자는 “파밤나방은 한 번 피해를 입으면 회복이 어려운 해충이므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충끌림과 같은 유인제 활용으로 해충을 조기에 유인·집중 방제하면 작물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해남과 진도 지역을 비롯한 남부권 배추·대파 농가에서는
향후 본격적인 방제 시기에 충끌림을 포함한 통합 해충관리 시스템 도입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추, 대파의 파밤나방은 물론, 응애, 진딧물, 총채벌레까지 효과가 탁월한 충끌림은
지역 농협 영농자재판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와이앤바이오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및 구매가 가능하다.